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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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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에서 소리도 나고 공주면 잘갖고 놀줄알았는데 별관심을 안두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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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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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애기는 자기 물건에 어찌나 집착하는지 공 하나 물려주면 입에 물고 놀다 옆에 놓고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좋아하는건지 집착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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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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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된 울강쥐는 공을 무지 싫어해서 가끔 가지고 놀고 새로온 어린강쥐는 엄청 좋아해서 자주 가지고 논답니다.
너무 어려서 가지고 못 놀것 같더니 작은 입으로 물고 놀다 이빨이 껴서 가끔 빼줘야 하는 일도 있지만 요즘은 물건 가져오게 하는 훈련을 시키려고 사용 중이랍니다.
어린 강쥐들이 좋아라하죠?
첨엔 냄새가 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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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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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비는 이소리만 들으면 귀를 쫑긋세워요 ^^
너무 귀엽여워..ㅋㅋ
아가 용품저렴하게 싸서 너무 좋구요 ,,
간식으로 사은품넣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이제 이사이트를 이용해야겠어요^^저렴하고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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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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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이가 보자마자 좋아서 갖고 놀다가 이빨로 공을
찢어버리더니 방울이를 꺼내버리고 말았어요
공이 구멍이 슝슝 나있다보니 금방 찢어지네요
당일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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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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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작아요...그래도 옥상에서 이 공이 없으면 심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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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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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던져주면 쫓아 뛰어가고 옆집 강쥐들까지 서로 잡으려고 해여.
그런데... 한강쥐가 뜯어먹고 있더라구여. 유독 이공만 뜯어먹는지 이유를 몰겠어여.한개가 못쓰게 됐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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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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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판 위에서 굴리고 물고 아주 난리도 아녜요~ 소리도 딸랑 거리고 크기도 물고 몰고 하기에 딱 맞는거 같아요.. 참고로 우리 솜솜이는 2개월된 말티즈입니다..
이사이즈의 강아지는 놀잇감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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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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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강아지에겐 적당한 크기네요 ~
근데 나중에 커서는 못가지고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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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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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았는데 혼자서도 잘갖구 놀아요.
던지면 가서 물어구 안에서 딸랑 딸랑 소리나니깐 재미있어하는 것같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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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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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은 탁구공만 하군요.소리도 나고 적당히 잘 굴러가는데 왜그런지 모두들 좋아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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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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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이즈가 작다는 참고하세여 골프공보다 약간큰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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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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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가지고 놀긴 합니다.
제가 소리를 내주면 쫓아와서 놀지만.
공혼자 두면..걍 툭~ 치고. 그닥 반응은 없다는.
첨엔 그렇게 좋아서 뺏지도 못하게 응응~ 거리더니
지금은 신경도 안쓰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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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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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사이즈도 구입했었는데요..
아직 아가입에는 소 사이즈가 편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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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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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 강쥐 두마리 중에서 작은 녀석이 좋아라 한답니다. 울 아들래미가 선물로 사준 건데 요거 물고 촐랑거리며 뛰어오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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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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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알맞는거같애요 ,ㅎ
백화점에서 샀을떄는 커서 그 공에 굴러다녔는데
이거는 앙증맞게 싸우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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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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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이가 너무 잘 놀아서 너무 좋앗는데
하루는 쩝쩝되길래 요녀석이 또 몰 주어먹나 해서
입을 벌려봤더니 글쎄.;
이 공을 물고 다니다가 조각이 떨어져서
그거 쩝쩝되면서 입에서 되새김질?? 여하튼 그러고 있네요.;
공을 보니 손톱만하게 구멍이 뚫여잇다는..;
입에선 눈꼽만한 조각이 나왔는데
나머지 조각은 어디로 갔을까요...?
아이 뱃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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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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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잘갖고 놀아는데요.. 지금은 싫증이 났는지 안가지고 노네요..
원래 금방 싫증을 내는 아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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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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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에게는 딱맞을 싸이즈예요
딸랑소리가 나서 그런지 잘가지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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