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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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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것보다 쫌 딱딱하지마 양쪽 끝에 삑삑소리내면서 물고 뜯고 잘갖구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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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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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구는 너무 좋아해요 계속 가지고 놀다가 5개째 샀어요 ㅠㅠ
소리나는 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가지고 놀다보면 찢어지긴 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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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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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나서 처음엔 깜짝 놀라더니 얼마안가 밀어버리네요.
그러던 어느날 보았더니 톡톡 튀어나온 부분 다먹어버렸네요.
조심시켜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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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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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코코 장난감..구입했는데..무서워하고 소리나는 부위가 떨어져서..ㅋㅋ
그냥 버렸어요..^^전 장난감 구입해서 버리는게 반이드라고요..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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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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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에서 삑삑소리도나고 너무너무 좋아요~ㅋ 우리 진돌이가 좋아라합니다..ㅋ 몇번소리내주고 던져주면 물고와서 잘놀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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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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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약간 고무냄새가 나는거 같더니만 조금 지나니까 단내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아요.
방울공같은건 금방 구멍나서 버리곤 했는데
이제품은 저렴하지만 꽤 튼튼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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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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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아직 애기라서 그런가
쫌 크네요, 작은사이즈 삿는데..
그래도 관심은 보이네요.
제가 막 소리난다고 눌러줫는데
삑삑이 소리가 장난 아니예요^^
눌러주는 저도 놀랫어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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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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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이 왔더군요.. 한쪽은 찌그러져있고.. 소리도 안나고..
찢어져있는 부분도 있고..
이런것도 확인안하시고 그냥 보내시다니..
좀 실망입니다.. 첫구매였는데..
그래도 바꿔달라고 하긴 좀그래서 그냥 사용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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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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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서 그냥 줬는데.. 잘 안갖구 놀아요.
양쪽에서 누르면 삑삑 소리나는데.. 왠지 무서워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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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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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때때로 스트레스 받거나 그럼 신나게 삑~!! 삑~!!
거리네요.. 빼앗길까봐 달라고 그럼 또망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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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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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실망이네요 그래도 우리 강아지가 좋아합니다
생각보다는 작네요~
성견이 되면 물기 불편할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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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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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즈가 중간정도 되는거였는데..코카녀석 몇번 놀더니 장난감이 만신창이가 되더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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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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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그피아에서..사은품으로 받았드랬죠..행사기간이였나...?
이것역시... 다른공처럼.. 5분도 채안되..죽어버렸어요...볼록볼록 튀어나온저부분...하나도 남기없이..다 뜯겨져 버리고 없답니다..앙상한 뼈다귀뿐.. 하하하 - _- 이거원.. 공이 문제가 아니라.. 저희아가가 문제인듯...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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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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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랑말랑하구여.. 입에 물기에두 아령모양이 젤루 괜찮은거 같아여.. 물때마다 소리두 나니깐 더 좋아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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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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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게 신기한지…
잘 가지고 놉니다..
어디를 물으면 소리가 나는줄도 아는거 같고..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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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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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정말 좋아하네요~^^
특히 저희 뚱이가 딱딱한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적당히 딱딱하고 입에 물기에 크기도 딱 맞고~^^
잘 망가지지 않게 튼튼한 것 같구요~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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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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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짜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원낙 조아했지만 다 찢어져서
이번에 살때 작은걸로 사줬는데. "쭉쭉이 가져와" 하면 알아서 찾아 옵니다. 오줌도 못가리고 ,손줘 이런것도 못하는데 저것만 알아듣는 것도 신기하고..암튼 저걸로 주이놔 강아지가 재밌게 놀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무척 좋아해요.ㅋㅋ 쭉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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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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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좋아요!! 삑삑 소리나는것이 너무 재밌고..
우리 두부도 관심을 보이면서 졸졸 따라다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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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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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하나 있었는데, 이번에 사은품으로 받아서 2개가 되었네요. 아이드이 맨날 하나가지고 싸웠는데, 지금은 2이서 하나씩 물고 다닙니다.(막내도 있는데, 이녀석은 아직 싸울 짬밥도 안됩니다.*^^*)소리가 나고 튼튼해서 던지면 잽싸게 가서 물고 옵니다. 저도 같이 가지고 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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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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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어릴때 부터 가지고 놀던 건데요,
찢어지고 하는데 없이 아직도 가지고 놉니다.
전화벨 소리나 누가 오면 구석에 있던거 가지고 와서
자기도 빽빽 대는데 소리나는 거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달콤한 바닐라향도 진하게 나고 이빨날때 하나씩 사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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