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뜯는 버릇을 가진 개한테는 장난감을 주지 말라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서..ㅠ.. 놀아줄 사람이 없으니까 미안해서 장난감을 여러개 사줬는데 진짜 하루밖에 안가더라구요.. 왜 사주지 말라는지 알았는데 그러다가 이거 한번 사줬는데 대박..일주일을 가요 일주일을! 다른 장난감은 짧으면 반나절밖에 안가는데 이건 가격도 싸고 일주일이나 가고!! (일주일 끝 쯤에는 너덜너덜해져서 실쪼가리가 집에 널부러져있지만..) 완전 짱짱짱
지금은 단종되어버린 지름 2.5cm의 고무공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울 강아지들. 다른 제품들은 너무 크거나, 쉽게 찢어져서 불만족 스러웠는데 그나마 제가 원하던 사이즈에 가깝고 테니스공과 같은 재질이라 찢어지지도 않아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더 주문해야겠어요..재고가 유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