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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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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수가 너무 힘이쎄서...3분만에 아작났네요.ㅋㅋㅋ
아..공이 먹는건줄아나봐요.ㅋㅋ
소형견에게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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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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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공가지고 노는거 좋아하는데..
다른 사이즈는 다있는데 라지 사이즈는 도통 구하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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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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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이렇게 훌륭한 놀잇감은 없을 듯 ^^ 딴 건 가져다 줘두 금방 질려하지만 공놀이는 언제나 즐거워합니다~ 우리 루나는 밟아서 삑삑 소리나는 장난감은 무서워서 쳐다도 안보는 소심쟁이라서..이 공 없으면 큰일날 뻔 했죠~~ 미니어쳐슈나우저 성견인데요..이 사이즈가 맞습니다. 작은 것도 있는데 입안에 쏙 들어가서 침이 많이 묻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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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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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쓸만하죠..
잘 가지고 놀아요
그런데 이빨이 자주 끼어서
그거 빼려고 목운동을 하네요...^)^
아주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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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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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두 싸구 견고해서 울 강쥐들 평생을 같이 하고 있는 공입니다. 저희 집에는 이공이 사이즈 별루 있는데요.. 이 사이즈는 라지 사이즈라 해두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 유의해 두시구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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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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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석달된 강쥐들을 위해서 중자로 구입했거든여.. 시추나 말티같은 소형견에게 물기가 가장 적당한 사이즈갔구요.. 딸랑딸랑하는 소리에 반응하는 모습들이 넘 귀여워여.. 튼튼하구 웬만해선 찢어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큰 종들 같은 경우는 젤루 큰 이걸루 사이즈를 하심이.. 근데 대형견 같은경우에는 가지고 놀기에 공이 좀 작거든여..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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