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쥐들 한마리일때는 일일이 양치를 해 주었죠.
헌데 두마리가 되니 그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더구나 어린 아가들이라 하루에 한 넘은 3번. 한넘은 4번 사료를 주거든요. 며칠에 한번은 칫솔질을 해 주지만 이제품 구입한뒤로는 입냄새 잡았습니다. 매끼 식후, 또는 간식, 껌 등을 주고 난뒤에 입에 뿌려만 주니 좋네요. 첨에는 입을 안벌리려해서 억지로 벌렸는데 맛이 좋은지 지금을 알아서 입을 살짝이 벌려주는 센스로 보여준답니다.
정말 좋아요....
변도 무르지 않고 단단한 편이구요.
지금 살짝 다른 거랑 같이 먹이고 있는데 그걸 먹이니까 확연히 좋다는게 느껴져요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anf꺼만 먹을 때에는 변 냄새도 적게났고 변 양도 적었구요
강아지가 좋아해서 주면 바로바로 먹곤 했어요.
오가닉이다보니 가격대가 좀 나가지만 지금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구요.
사은품으로 anf 오가닉치킨인가?그거 따라왔는데 그건 엄청 달려들면서 먹네요.
일정 양만큼 진공포장되어서 나오는 사료는 처음봤는데
세심함에 놀랍네요. 강아지 사료냄새도 덜 나고 공기접촉도 덜 되고 사료 줄때도 따라부으면 되서 엄청 편해요.
유일한 단점이라고는 오가닉이라 가격이 좀 나간다는 것이죠 ㅜㅜ나머진 정말 좋아요